▲ 음성군 음성읍 김상년 팀장.ⓒ음성군 제공
33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음성군 김상년 음성읍 재무팀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330만원을 기탁했다.그동안 김 팀장은 공직에 몸담으며 대민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 숙원사업 등 민원 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최근 3년간은 음성읍 재무팀장으로 지방세 업무를 총괄하며 주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김 팀장은 “음성의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조병옥 (재)음성군장학회 이사장은 “퇴직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뜻이 공직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음성군장학회는 최근 457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