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20년간 축적한 종합사업관리(PM) 체계를 바탕으로 세종시(행복도시) 건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국내외 도시개발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행복청은 총사업비 24조8000억 원, 사업면적 73㎢에 달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종합사업관리(PM) 체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공공·민간 사업 간 공정과 예산을 통합 관리하며 사업 간 간섭과 중복투자를 최소화했다.
표준 데이터와 3단계 공정관리 체계를 구축한 행복청은 올해 5월 말 기준 행복도시 종합공정률을 61.1%(개발 대상 54.3㎢ 중 33.2㎢ 완료)로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종합사업관리의 성과는 현장에서도 나타났다. 행복청은 착공 5년 6개월 만에 정부세종청사 이전을 마무리했으며, 2008년부터 올해 5월까지 총 184회의 종합사업관리 조정회의를 열어 568건의 현안을 해결했다.
생활권 개발과 기반시설 공급, 중앙공원 조성, 전력·열공급시설 공정 조율 등을 통해 사업 효율성을 높였다.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 6-1생활권 열수송관 노선 변경으로 약 54억 원, 6-2생활권 송전선로 공법 변경으로 약 68억 원의 공사비를 절감했다.
행복청은 이 같은 노하우를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국가중추시설 건립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행복청의 사업관리 체계는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인도네시아 신수도 누산타라를 비롯해 몽골, 이집트, 탄자니아 등과 도시개발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4월에는 4개국 공무원들이 행복도시를 찾아 사업관리 시스템을 벤치마킹했다.
새만금개발청과 한국공항공사 등 국내 기관도 행복청의 관리기법을 도입하고 있다.
또한 행복청은 종합사업관리시스템(MPAS)을 고도화해 국토교통부 공간정보 플랫폼과 연계한 스마트 건설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홍순민 행복청 시설사업국장은 "20년간 축적한 사업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가상징구역 조성 등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행복청은 총사업비 24조8000억 원, 사업면적 73㎢에 달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종합사업관리(PM) 체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공공·민간 사업 간 공정과 예산을 통합 관리하며 사업 간 간섭과 중복투자를 최소화했다.
표준 데이터와 3단계 공정관리 체계를 구축한 행복청은 올해 5월 말 기준 행복도시 종합공정률을 61.1%(개발 대상 54.3㎢ 중 33.2㎢ 완료)로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종합사업관리의 성과는 현장에서도 나타났다. 행복청은 착공 5년 6개월 만에 정부세종청사 이전을 마무리했으며, 2008년부터 올해 5월까지 총 184회의 종합사업관리 조정회의를 열어 568건의 현안을 해결했다.
생활권 개발과 기반시설 공급, 중앙공원 조성, 전력·열공급시설 공정 조율 등을 통해 사업 효율성을 높였다.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 6-1생활권 열수송관 노선 변경으로 약 54억 원, 6-2생활권 송전선로 공법 변경으로 약 68억 원의 공사비를 절감했다.
행복청은 이 같은 노하우를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국가중추시설 건립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행복청의 사업관리 체계는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인도네시아 신수도 누산타라를 비롯해 몽골, 이집트, 탄자니아 등과 도시개발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4월에는 4개국 공무원들이 행복도시를 찾아 사업관리 시스템을 벤치마킹했다.
새만금개발청과 한국공항공사 등 국내 기관도 행복청의 관리기법을 도입하고 있다.
또한 행복청은 종합사업관리시스템(MPAS)을 고도화해 국토교통부 공간정보 플랫폼과 연계한 스마트 건설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홍순민 행복청 시설사업국장은 "20년간 축적한 사업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가상징구역 조성 등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