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임기 종료를 앞두고 220만 충남도민과 학생, 교직원, 학부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12년간의 교육 여정을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혔다.
김 교육감은 25일 감사문을 통해 "2014년 교육감 취임 당시 받았던 '뿔소라'와 '분필'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의 본질을 지키라는 의미였고, 이후 '망원경', '매듭', '항아리'는 미래를 준비하고 성과를 이어가라는 뜻이었다"며 "그 마음을 잊지 않고 12년을 걸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행복한 학교, 학생 중심 충남교육'을 교육 비전으로 삼아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실천해 왔다고 회고했다.
민선 1기에는 혁신학교 확대와 청렴한 교육행정 정착에 힘썼고, 2기에는 전국 최초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3대 무상교육 체제를 구축했다.
코로나19 시기에는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며 교육 공백을 최소화했고, 3기에는 AI·디지털 교육 플랫폼 '마주온' 구축과 생태교육, 돌봄 확대 등 미래교육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고 평가했다.
김 교육감은 "속도보다 방향, 경쟁보다 협력을 선택했던 충남교육의 길은 옳았다"며 "지난 12년은 보편교육과 맞춤형 책임교육, 미래교육의 가치를 현장에 뿌리내린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교육의 성과는 3만3000여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220만 도민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교육감의 직은 내려놓지만 앞으로도 충남교육의 든든한 응원군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25일 감사문을 통해 "2014년 교육감 취임 당시 받았던 '뿔소라'와 '분필'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의 본질을 지키라는 의미였고, 이후 '망원경', '매듭', '항아리'는 미래를 준비하고 성과를 이어가라는 뜻이었다"며 "그 마음을 잊지 않고 12년을 걸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행복한 학교, 학생 중심 충남교육'을 교육 비전으로 삼아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실천해 왔다고 회고했다.
민선 1기에는 혁신학교 확대와 청렴한 교육행정 정착에 힘썼고, 2기에는 전국 최초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3대 무상교육 체제를 구축했다.
코로나19 시기에는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며 교육 공백을 최소화했고, 3기에는 AI·디지털 교육 플랫폼 '마주온' 구축과 생태교육, 돌봄 확대 등 미래교육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고 평가했다.
김 교육감은 "속도보다 방향, 경쟁보다 협력을 선택했던 충남교육의 길은 옳았다"며 "지난 12년은 보편교육과 맞춤형 책임교육, 미래교육의 가치를 현장에 뿌리내린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교육의 성과는 3만3000여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220만 도민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교육감의 직은 내려놓지만 앞으로도 충남교육의 든든한 응원군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