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아산시 인구가 4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출생아 수에서도 3년 연속 증가라는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전체 인구의 10% 정도가 외국인으로 나타내 역동적인 도시형태를 보여주고 있다.아산시는 지난해 말 역사적인 인구 40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에서 50번째로 인구 40만 대도시 반열에 올랐다. 성장세는 올해도 멈추지 않고 있다. 올해 5월 말 기준 아산시 인구는 40만 5071명으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불과 5개월 만에 4850명이 더 늘었다. 4월말 기준으로 내국인은 36만 2400여 명, 외국인은 약 4만 1700여 명이었다.최근 5년간 인구 증가율은 무려 13.82%에 달한다. 매월 배방 탕정 일원의 일자리를 바탕으로 500~1000명 안팎의 지속적인 인구 유입세가 이어지고 있다.
가장 고무적인 부분은 국가적 난제인 출생아 수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2021년 1810명으로 최저점을 찍었던 출생아 수는 이후 3년 연속 반등에 성공하며 지난해 2400명을 기록했다. 이는 2021년 대비 무려 32.6%가 증가한 수치다.
이로 인해 아산시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1.04명을 기록, 전국 평균(0.80명)과 충남 평균(0.92명)을 가볍게 웃돌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임을 수치로 증명했다.
아산시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6회 아산시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저출생 대응 성과 점검과 함께 인구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미래 정주 여건 전략을 분석했다.시는 ‘아이 낳고 함께 키우는 행복한 아산 구현’을 목표로 결혼부터 임신, 출산, 양육, 돌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인구 정책 고도화를 논의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200억 원이 증액된 총 2417억 원의 예산(14개 부서, 114개 사업)을 투입해 올해 출생아 수 2520명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김범수 부시장은 “인구는 단순한 통계 숫자가 아니라 도시의 생명력이자 지속 가능한 미래 그 자체”라며 “오늘 위원회에서 논의된 심도 있는 전략들을 밑거름 삼아, 청년들이 살고 싶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가장 고무적인 부분은 국가적 난제인 출생아 수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2021년 1810명으로 최저점을 찍었던 출생아 수는 이후 3년 연속 반등에 성공하며 지난해 2400명을 기록했다. 이는 2021년 대비 무려 32.6%가 증가한 수치다.
이로 인해 아산시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1.04명을 기록, 전국 평균(0.80명)과 충남 평균(0.92명)을 가볍게 웃돌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임을 수치로 증명했다.
아산시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6회 아산시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저출생 대응 성과 점검과 함께 인구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미래 정주 여건 전략을 분석했다.시는 ‘아이 낳고 함께 키우는 행복한 아산 구현’을 목표로 결혼부터 임신, 출산, 양육, 돌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인구 정책 고도화를 논의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200억 원이 증액된 총 2417억 원의 예산(14개 부서, 114개 사업)을 투입해 올해 출생아 수 2520명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김범수 부시장은 “인구는 단순한 통계 숫자가 아니라 도시의 생명력이자 지속 가능한 미래 그 자체”라며 “오늘 위원회에서 논의된 심도 있는 전략들을 밑거름 삼아, 청년들이 살고 싶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