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민들이 직접 만든 ‘충주여성이야기길’이 다른 지역 여성단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청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파트너단(단장 김종란)은 24일 ‘충주여성이야기길’을 직접 찾아 독창적인 발굴 노하우를 직접 배웠다.기존의 관 주도 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충주시 시민참여단이 직접 지역의 역사와 문화 속 숨은 여성 인물과 삶의 발자취를 조사하고 발굴한 ‘주민참여형 우수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했다.이날 이은경 충주시 시민참여단장은 청주시 방문단을 대상으로 ‘충주여성이야기길’을 직접 안내하고 해설하며 ▲지역 여성 역사 자원 조사 과정 ▲현장 답사를 통한 콘텐츠 발굴 ▲스토리텔링 연계 과정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이은경 단장은 “시민들이 직접 발로 뛰며 발굴한 ‘충주여성이야기길’이 타 지자체에 좋은 본보기가 된 것 같아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이어 “‘충주여성이야기길’을 시민참여형 걷기 프로그램과 스토리텔링 해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고 싶다”고 덧붙였다.한편,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제5기 시민참여단은 지난 2024년 7월 발족 후, 각종 사업 및 시책 발굴, 정책 제안 및 지역사회 전반에 대한 성평등 관점 모니터링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충청 보도자료
'충주여성이야기길’ 벤치마킹 발길 이어져
시민들이 직접 지역 여성 역사 자원과 스토리텔링 발굴한 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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