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 공연 포스터.ⓒ계룡시
충남 계룡시는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국립합창단 공연 ‘클래식 세레나데(Classic Serenade)’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계룡시가 ‘2026 국립합창단 전막 공연 유통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국립합창단과 라퓨즈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지휘자 민인기의 지휘 아래 수준 높은 합창과 오케스트라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한국 가곡을 비롯해 영화 OST, 뮤지컬 넘버, 오페라 아리아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국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특히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는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사회적 소외계층 100여 명을 초청해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국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립·우수 예술단체 공연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 원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6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