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매애 세종교육감 당선인이 지난 8일 교육감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인수위원들과 함께 현판 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인수위원회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교육감직인수위원회
제5대 세종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신성권)는 23일 세종늘벗학교와 세종누리학교, 세종캠퍼스고등학교(온세종학교)를 방문해 학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신성권 위원장과 인수위원 12명이 참석해 각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 현안과 개선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인수위는 세종늘벗학교에서 대안교육 운영 현황과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세종누리학교에서는 특수교육 지원 확대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또 세종캠퍼스고에서는 학생 성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학습권 보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신성권 위원장은 “교육정책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특수교육과 대안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는 세종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 방문과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을 지속하며 교육감 공약 이행계획 수립과 미래 세종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