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 회원들이 지난 22일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독거노인 80가구에 전달할 열무김치와 생필품을 준비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태안군
충남 태안군은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와 함께 지난 22일 후원결연을 맺은 관내 독거노인 8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말벗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생활개선회 회원 20명은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비롯해 김, 계란, 마늘쿠키, 물티슈 등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준비해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회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말벗 봉사도 진행해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생활개선회는 2019년부터 독거노인 후원결연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총 세 차례 나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의숙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