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 남당항 해양분수공원과 홍성스카이타워가 화려한 야간 조명을 선보이며 홍성 서부해안권의 대표 야간 관광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홍성군
충남 홍성군 서부해안권이 수국과 야경이 어우러진 여름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남당항과 홍성스카이타워를 중심으로 한 서부해안권은 천수만의 해양경관과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갖추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홍성스카이타워는 개장 22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40만 명을 돌파하며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최근 타워 인근 해안공원 수국단지가 만개를 앞두면서 푸른 바다와 형형색색의 수국이 어우러진 풍경으로 관광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야간에는 홍성스카이타워의 경관조명과 천수만 야경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남당항 해양분수공원도 음악과 미디어 조명이 결합된 물놀이 음악분수로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대표 야간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성군 서부해안권은 수국과 야경, 축제, 해양체험, 먹거리 관광이 어우러진 사계절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은영 군 체육관광과장은 “다양한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며 “서해안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광자원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