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멍멍멍 힐링캠프 행사 모습.ⓒ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유구읍 선돌느티나무캠핑마을에서 반려동물 동반 체류형 농촌관광 프로그램인 ‘멍멍멍 힐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반려가족 17팀이 참여했다.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물놀이와 장애물 경주(어질리티), 반려견 간식 만들기, 캠프파이어, 버스킹 공연, 동물 요가(도그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전문 강사와 함께한 어질리티 체험과 도그 요가는 반려견과 보호자 간 유대감을 높였다.
캠프파이어와 음악회는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농촌 체류형 관광 경험을 제공했다.
시는 행사장에 안전 펜스와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철원 시 지역활력과장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교감하며 농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관광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운영됐다”며 “앞으로도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발굴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