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안내서 표지.ⓒ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라 학생들의 디지털 시민성을 높이고 안전한 AI 활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안내서(학생용)’를 개발·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지난해 개발한 교사용 안내서에 이어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스스로 조절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안내서에는 디지털 문해력과 디지털 시민성, 생성형 AI의 이해와 올바른 질문법, 정서적 의존 예방을 위한 AI 상담 활용법 등이 담겼다. 
또한 올바른 사용 방법과 부적절한 사용의 위험성, 문제 발생 시 대처 방안 등을 제시해 학생들의 실생활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사용 습관 점검표’와 ‘실천 약속문’을 수록해 학생들이 스스로 AI 활용 습관을 점검하고 올바른 사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안내서가 학생들의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AI 3대 강국 실현을 선도하는 충남미래교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