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원풍등날리기' 참가자 모집 홍보 이미지.ⓒ세종시
세종시는 제24회 조치원복숭아축제 야간 프로그램인 ‘소원풍등날리기’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소원풍등날리기는 축제 개막일인 7월 24일 오후 8시 30분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이 가족·연인·친구를 위한 소망을 적은 친환경 LED 풍등을 밤하늘로 띄우는 감성 체험 행사다.
참가 대상은 축제 방문객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풍등 1개당 1만5000원이다. 
모집 인원은 118명으로,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선정 결과는 7월 6일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복숭아 향기 가득한 여름밤 아래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4회 조치원복숭아축제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조치원읍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리며, 복숭아 특별판매전과 헬기탑승체험, 복숭아 맥주 밤마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