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이 3년 연속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단양군 제공
단양군이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평가를 받았다.20일 단양군에 따르면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자체 가운데 군 단위 지자체 3위에 오르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지방정부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정 혁신 역량과 주민 체감도, 민관 협력, 일하는 방식 개선 등 혁신 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단양군은 지난해 군 단위 전국 2위에 올랐었다.이번 평가에서 단양군은 총 10개 평가항목 중 7개 부문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특히 단양군의 현장 중심의 주민소통 활성화 노력과 민관협력 활성화 부문은 전국 우수사례집에 소개됐다.김문근 단양군수는 “3년 연속 우수등급 달성과 장관 표창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부서 간 협업과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확대해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