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9일 집현동 행복누림터에서 김영 인수위원장 주재로 제2차 전체회의를 하고 있다.ⓒ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의 공약 이행을 위한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세종시장직 인수위는 19일 집현동 행복누림터에서 김영 인수위원장 주재로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약 이행계획과 성과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인수위는 그동안 실·국별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공약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재정 여건을 고려한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고 교통·복지 등 시민 체감형 공약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회의에서는 시정 5기 비전과 슬로건에 대한 논의와 함께 시민 제안 과제를 반영한 신규 공약 발굴 및 유사 공약 통합 작업도 진행됐다. 
시민 제안은 여민동행폰 103건, 인수위 누리집 62건 등 모두 165건이 접수됐다.
또 기획조정, 보건복지, 문화체육관광, 도시주택환경, 균형발전교통, 안전자치, 경제산업 등 7개 분과와 3개 TF가 공약 이행계획을 보고하고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김영 인수위원장은 “조상호 당선인의 공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연도별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시급한 과제는 취임 직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