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는 끝났다. 이제 군민이 궁금한 것은 오직 하나다. 민선 9기 청양군정이 무엇을 할 것인가이다.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은 군수직 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인수 작업에 들어갔다. 하지만 지금까지 군민들에게 보이는 것은 정책보다 축하 행사와 인사 소식이 더 많다.
청양은 인구 감소, 지역경제 침체, 지천댐 갈등, 생활 인프라 확충, 국비 확보 등 해결해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다. 군민들은 업무보고가 몇 번 열렸는지보다 어떤 해법과 비전을 준비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
더 큰 문제는 소통의 부재다. 준비위원회 출범 이후 군정 구상과 정책 방향에 대한 공식 설명은 찾아보기 어렵다. 군민의 알 권리와 정책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
준비위는 단순한 인수 조직이 아니다. 앞으로 4년간 청양의 미래를 설계하는 컨트롤타워다. 그렇다면 이제는 현황 보고가 아니라 공약 실천 방안과 우선 추진 사업, 미래 성장 전략을 군민 앞에 제시해야 한다.
군민이 기다리는 것은 축하의 박수가 아니다. 청양을 바꿀 정책과 비전이다. 준비위는 침묵을 끝내고 결과로 답해야 한다. 그것이 군민의 선택에 대한 첫 번째 책임이다.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은 군수직 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인수 작업에 들어갔다. 하지만 지금까지 군민들에게 보이는 것은 정책보다 축하 행사와 인사 소식이 더 많다.
청양은 인구 감소, 지역경제 침체, 지천댐 갈등, 생활 인프라 확충, 국비 확보 등 해결해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다. 군민들은 업무보고가 몇 번 열렸는지보다 어떤 해법과 비전을 준비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
더 큰 문제는 소통의 부재다. 준비위원회 출범 이후 군정 구상과 정책 방향에 대한 공식 설명은 찾아보기 어렵다. 군민의 알 권리와 정책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
준비위는 단순한 인수 조직이 아니다. 앞으로 4년간 청양의 미래를 설계하는 컨트롤타워다. 그렇다면 이제는 현황 보고가 아니라 공약 실천 방안과 우선 추진 사업, 미래 성장 전략을 군민 앞에 제시해야 한다.
군민이 기다리는 것은 축하의 박수가 아니다. 청양을 바꿀 정책과 비전이다. 준비위는 침묵을 끝내고 결과로 답해야 한다. 그것이 군민의 선택에 대한 첫 번째 책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