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예술대학 산업디자인학과 한형균씨(20학번)가 작품 ‘Ruman’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위너(Winner)상을 받았다.이로써 청주대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1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써냈다.세계 각국의 디자이너와 학생들이 경쟁하는 국제 무대에서 19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온 사례는 국내외 대학 디자인 교육 분야에서도 이례적인 성과다.수상작 ‘Ruman’은 활발한 사회활동을 이어가는 중장년층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보조 로봇이다.한 씨는 “은퇴 이후에도 경제·사회·여가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어가는 GG세대(Grand Generation·1950~1971년생)의 특성에 착안해 기존 복지기기가 전제해 온 ‘돌봄’ 개념에서 벗어나 사용자를 존중하고 동행하는 ‘에스코트(Escort)’ 개념을 디자인에 적용했다”며, “ 작품은 집사에서 착안한 외형과 기능을 통해 사용자를 보조하는 동시에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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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한형균 작품 ‘Ruman’… 독일 레드닷 위너상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 19년 연속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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