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시군자치구협의회가 18일 오송 오스코에서 후반기 활동 평가보고회를 가졌다.ⓒ시군자치구협의회 제공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18일 청주 오스코에서 전국 15개 시도대표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시회 및 제9대 후반기 활동평가보고회'를 가졌다.보고회에서는 제9대 후반기(2024~2026)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또 전국대표회장을 맡아 활동을 한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은 감사패를 받았다.협의회는 그동안 지방의회의 실질적 자율성과 독립성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 및 국회에 지방의회법 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 지방의회법 제정이 정부 국정과제로 공식 채택되게 했다.또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 등 다양한 협의채널을 통한 소통협력 강화활동을 펼쳐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 지역현안과 62건의 정책·입법 건의 등 폭넓은 활동을 전개, 지역발전과 기초의회 전반의 의정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김현기 회장은 “제9대 후반기 동안 전국 기초의회 의원님들께서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지방의회법 제정이라는 오랜 숙원을 국정과제로 이끌어 냈다며, 그 결실이 실질적인 자치분권과 지방자치발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맡은 소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