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이 돼 직접 토론하고 표결해보니 민주주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게 됐어요."
청주 원봉초등학교 학생들이 충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하루 동안 도의원이 돼 지방의회 의정활동을 체험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몸소 배웠다.
도의회는 18일 본회의장에서 청주 원봉초등학교 학생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5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하루동안 도의원이 돼 의장 선거를 비롯해 안건 심의·의결, 2분 자유발언 등 실제 지방의회 의정 절차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어린이 전용 작은도서관 확대 조례안', '학교 간 셔틀버스 공동 활용 방안 건의안', '방과후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방안 건의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어린이 전용 작은도서관 확대 조례안' 심의에서는 독서 접근성 향상과 문해력 증진, 교육문화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예산 부담, 기존 공공도서관과의 기능 중복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며 실제 의회를 방불케 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이어 '학교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 함께하는 세상', '서로를 미워하지 않는 사회를 위해', '학생들이 웃으며 학교에 갈 수 있도록'을 주제로 2분 자유발언에 나서 다양한 사회적 가치와 학교생활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충북도의회 김정일 의원(청주3)은 "청소년 의회교실이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늘의 경험이 미래 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 원봉초등학교 학생들이 충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하루 동안 도의원이 돼 지방의회 의정활동을 체험하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몸소 배웠다.
도의회는 18일 본회의장에서 청주 원봉초등학교 학생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35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하루동안 도의원이 돼 의장 선거를 비롯해 안건 심의·의결, 2분 자유발언 등 실제 지방의회 의정 절차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어린이 전용 작은도서관 확대 조례안', '학교 간 셔틀버스 공동 활용 방안 건의안', '방과후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방안 건의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어린이 전용 작은도서관 확대 조례안' 심의에서는 독서 접근성 향상과 문해력 증진, 교육문화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예산 부담, 기존 공공도서관과의 기능 중복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며 실제 의회를 방불케 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이어 '학교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 함께하는 세상', '서로를 미워하지 않는 사회를 위해', '학생들이 웃으며 학교에 갈 수 있도록'을 주제로 2분 자유발언에 나서 다양한 사회적 가치와 학교생활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충북도의회 김정일 의원(청주3)은 "청소년 의회교실이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늘의 경험이 미래 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