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이 선진 농업기술을 앞세워 중앙아시아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대한민국 농업수도’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농업부 고위 관계자들이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을 찾아 농업기술 교류와 식량안보 협력,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하면서 K-농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18일 부여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이용우 당선인 사무실에는 우즈베키스탄 농업부 차관 에르가세프 샴쇼드를 비롯한 농업부 관계자와 민간 외교 인사 등 6명이 방문해 당선을 축하하고 양국 농업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방문단은 올해 우즈베키스탄에서 추진된 벼 재배 시범사업(72ha)과 씨감자 생산사업 등 부여군 선진 농업기술의 성과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협력 확대를 요청했다.
또 인삼과 표고버섯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부여 농업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군은 이번 협력이 농업기술 전수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정책과 해외농업개발팀 임성호 주무관은 “시범단지가 확대되면 부여 농업인들이 현지 특화단지에 참여해 직접 소득을 창출하는 모델도 가능할 것이다”며 “농기계와 농자재 수출 확대를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제농업기술교육원 설립도 추진 중이다.
부여군은 충남대와 협력해 기본계획과 타당성 검토를 마쳤으며 국비 확보에 나서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연수생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기초교육 이수 후 부여에서 하우스 작물, 감자 등 전문 교육을 실시하는 교류 프로그램도 구상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농업부 고위 관계자들이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을 찾아 농업기술 교류와 식량안보 협력,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하면서 K-농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18일 부여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이용우 당선인 사무실에는 우즈베키스탄 농업부 차관 에르가세프 샴쇼드를 비롯한 농업부 관계자와 민간 외교 인사 등 6명이 방문해 당선을 축하하고 양국 농업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방문단은 올해 우즈베키스탄에서 추진된 벼 재배 시범사업(72ha)과 씨감자 생산사업 등 부여군 선진 농업기술의 성과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협력 확대를 요청했다.
또 인삼과 표고버섯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부여 농업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군은 이번 협력이 농업기술 전수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정책과 해외농업개발팀 임성호 주무관은 “시범단지가 확대되면 부여 농업인들이 현지 특화단지에 참여해 직접 소득을 창출하는 모델도 가능할 것이다”며 “농기계와 농자재 수출 확대를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제농업기술교육원 설립도 추진 중이다.
부여군은 충남대와 협력해 기본계획과 타당성 검토를 마쳤으며 국비 확보에 나서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연수생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기초교육 이수 후 부여에서 하우스 작물, 감자 등 전문 교육을 실시하는 교류 프로그램도 구상하고 있다.
현지 사업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군은 지난해 나망간주에서 11ha 규모 벼 재배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72ha로 확대했고, 부여형 재배기술을 적용해 생산량과 품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우수 종자 보급사업과 연계될 경우 농가 수익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씨감자 생산사업 역시 보급종 직전 단계까지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현지 정부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내년 보급종 단계에 진입하면 관련 기업의 해외시장 확대와 수익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투호타무로드 우즈베키스탄 농업부 교육국장은 “부여군과의 협력은 일방적 지원이 아닌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기술 이전과 산업 교류가 함께 이뤄질 때 양국 모두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용우 당선인은 “굿뜨래 농산물은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부여를 대한민국 농업수도로 성장시키고 우즈베키스탄과도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나망간주에서 11ha 규모 벼 재배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72ha로 확대했고, 부여형 재배기술을 적용해 생산량과 품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우수 종자 보급사업과 연계될 경우 농가 수익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씨감자 생산사업 역시 보급종 직전 단계까지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현지 정부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내년 보급종 단계에 진입하면 관련 기업의 해외시장 확대와 수익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투호타무로드 우즈베키스탄 농업부 교육국장은 “부여군과의 협력은 일방적 지원이 아닌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기술 이전과 산업 교류가 함께 이뤄질 때 양국 모두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용우 당선인은 “굿뜨래 농산물은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부여를 대한민국 농업수도로 성장시키고 우즈베키스탄과도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