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청 모습.ⓒ계룡시
충남 계룡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을 기존 26종에서 37종으로 확대한다.
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신규 공급업체 3곳과 답례품 11종을 추가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금괴휘낭시에, 쌀누룩크림치즈, 들기름, 참기름, 꿀고추장, 팥쌈장, 전통유지세트, 양갱선물세트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이다.
이에 따라 답례품은 기존 11개 업체 26종에서 14개 업체 37종으로 늘어났다. 
시는 공급업체와 계약 및 고향사랑e음 등록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1일부터 신규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생산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특색 있는 답례품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