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체육회가 국민체육진흥공단 펜싱팀의 세종시 선수단 합류를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시체육회
세종시체육회가 국민체육진흥공단 펜싱팀을 세종시 선수단에 영입하며 전국체육대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국민체육진흥공단 펜싱팀은 국내 정상급 실업팀으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정환 선수를 비롯한 우수 선수들이 소속돼 있다. 
이 팀은 오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세종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시체육회는 이번 합류를 계기로 펜싱 종목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체전 참가 종목 확대와 선수단 운영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또한 지역 펜싱 유망주 육성을 위한 재능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오영철 체육회장은 “대한민국 펜싱을 대표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 펜싱팀이 세종시와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제주도에서 열리며, 세종시 선수단은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