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청 모습.ⓒ청양군
충남 청양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통합 관리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로 꾸려지며, 체납자의 주소지와 사업장 등을 방문해 납부 능력과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맞춤형 납부를 지원한다.
군은 고의·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 유예와 분할 납부 안내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 실태조사를 담당할 기간제 근로자 3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청양군민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7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입 확충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