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비용이 아니라 미래를 지키는 투자다.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이 전국 교육감 당선인들의 첫 공식 회의에서 정부의 교육재정 축소 움직임에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교육교부금 사수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동시에 급식 파업과 교실 공백 문제, AI 기반 진로교육 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대안을 제시하며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제안했다.
16일 오석진 당선인에 따르면 최근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에 참석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수호를 위한 전국 교육계 연대에 동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근식 교육감이 제11대 대한민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참석자들은 정부가 검토 중인 교육교부금 산정 방식 개편에 반대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현재 정부는 학령인구 감소 등을 이유로 내국세 연동 방식의 교육교부금을 경상성장률 연동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당선인들은 성명을 통해 △교육계와 협의 없는 구조 개편 중단 △교부금 산정 방식 재검토 △교육 주체가 참여하는 공식 협의체 구성을 요구했다.
오 당선인은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교육재정을 줄이자는 주장은 학교 현실을 외면한 논리이다”며 “학교 운영과 안전, 교직원 인건비는 학생 수와 무관하게 유지되는 필수 비용이다”고 말했다.
이어 “AI 디지털 교과서 등 미래교육 전환을 위해 안정적 재원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오 당선인은 이어 전국적 현안인 학교 급식조리원 파업과 중3·고3 2학기 수업 공백 문제에 대한 해법도 제시했다.
그는 “급식 파업으로 학생 급식권과 학부모의 일상이 흔들리는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며 “학교 급식을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해 대체인력 투입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입시 때문에 배움이 멈추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학기 운영 유연화와 대입·고입 일정 조정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성장 데이터를 연계하는 대전형 ‘종단적 진로·진학 지도 시스템’을 소개했다. AI 플랫폼을 활용해 학생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이다.
오석진 당선인은 “대전교육의 핵심 재원을 지키고 AI 기반 진로교육과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해 학생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신뢰하는 교육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이 전국 교육감 당선인들의 첫 공식 회의에서 정부의 교육재정 축소 움직임에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교육교부금 사수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동시에 급식 파업과 교실 공백 문제, AI 기반 진로교육 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대안을 제시하며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제안했다.
16일 오석진 당선인에 따르면 최근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에 참석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수호를 위한 전국 교육계 연대에 동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근식 교육감이 제11대 대한민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참석자들은 정부가 검토 중인 교육교부금 산정 방식 개편에 반대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현재 정부는 학령인구 감소 등을 이유로 내국세 연동 방식의 교육교부금을 경상성장률 연동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당선인들은 성명을 통해 △교육계와 협의 없는 구조 개편 중단 △교부금 산정 방식 재검토 △교육 주체가 참여하는 공식 협의체 구성을 요구했다.
오 당선인은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교육재정을 줄이자는 주장은 학교 현실을 외면한 논리이다”며 “학교 운영과 안전, 교직원 인건비는 학생 수와 무관하게 유지되는 필수 비용이다”고 말했다.
이어 “AI 디지털 교과서 등 미래교육 전환을 위해 안정적 재원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오 당선인은 이어 전국적 현안인 학교 급식조리원 파업과 중3·고3 2학기 수업 공백 문제에 대한 해법도 제시했다.
그는 “급식 파업으로 학생 급식권과 학부모의 일상이 흔들리는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며 “학교 급식을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해 대체인력 투입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입시 때문에 배움이 멈추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학기 운영 유연화와 대입·고입 일정 조정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성장 데이터를 연계하는 대전형 ‘종단적 진로·진학 지도 시스템’을 소개했다. AI 플랫폼을 활용해 학생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이다.
오석진 당선인은 “대전교육의 핵심 재원을 지키고 AI 기반 진로교육과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해 학생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신뢰하는 교육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