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청주국제공항을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도는 16일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태스크포스(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공항 인프라 확충과 배후지역 개발 등 주요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TF는 올해 하반기 고시 예정인 국토교통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직이다. 청주국제공항을 행정수도 관문공항이자 중부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도내 9개 부서가 참여해 공항 기능 강화와 함께 도로·철도 등 교통망 확충, 관광·수출·물류 연계까지 전방위 전략을 추진한다.
핵심 과제는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이다. 도는 사전타당성 용역 대응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노선 다변화 등 공항 기능 확장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동시에 공항 접근성 개선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CTX·JTX 등 광역급행철도 연계 철도망 구축이 주요 과제로 포함됐다. 도로 분야에서는 행복도시~청주공항 연결축과 민자고속도로 등 접근성 개선 사업이 검토되고 있다.
관광·경제 분야에서도 공항 중심 전략이 강화된다. 인바운드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마케팅 확대, 도내 기업 및 농식품 수출 물류의 공항 연계 방안이 추진된다. 공항 인근 배후지역 개발과 에어로폴리스 확장도 함께 논의된다.
도는 9개 부서를 TF에 포함시키고 필요 시 실무추진단을 별도로 구성해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복원 도 경제부지사는 "청주공항을 단순 지역 공항이 아닌 공항경제권 중심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첫 단계"라며 "정부 종합계획 반영과 함께 사업 구체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도는 16일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태스크포스(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공항 인프라 확충과 배후지역 개발 등 주요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TF는 올해 하반기 고시 예정인 국토교통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직이다. 청주국제공항을 행정수도 관문공항이자 중부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도내 9개 부서가 참여해 공항 기능 강화와 함께 도로·철도 등 교통망 확충, 관광·수출·물류 연계까지 전방위 전략을 추진한다.
핵심 과제는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이다. 도는 사전타당성 용역 대응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노선 다변화 등 공항 기능 확장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동시에 공항 접근성 개선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CTX·JTX 등 광역급행철도 연계 철도망 구축이 주요 과제로 포함됐다. 도로 분야에서는 행복도시~청주공항 연결축과 민자고속도로 등 접근성 개선 사업이 검토되고 있다.
관광·경제 분야에서도 공항 중심 전략이 강화된다. 인바운드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마케팅 확대, 도내 기업 및 농식품 수출 물류의 공항 연계 방안이 추진된다. 공항 인근 배후지역 개발과 에어로폴리스 확장도 함께 논의된다.
도는 9개 부서를 TF에 포함시키고 필요 시 실무추진단을 별도로 구성해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복원 도 경제부지사는 "청주공항을 단순 지역 공항이 아닌 공항경제권 중심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첫 단계"라며 "정부 종합계획 반영과 함께 사업 구체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