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세종시는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13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기간제 근로자와 공무원으로 구성되며, 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납부 능력을 파악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친다.
기간제 근로자는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실태를 조사하고, 담당 공무원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액 징수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후속 조치를 담당한다.
시는 일시적 경제난으로 세금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지원을 연계하고, 고의·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및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 누리집 채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수 시 세원관리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생계형 체납자는 적극 지원하고, 고의 체납자에게는 엄정하게 대응해 공정한 세정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