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청 정문 모습.ⓒ세종시
세종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18~1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6 대전·세종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와 대전시가 공동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TJB대전방송이 주관한다.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에서는 ㈜케이앤케이(칫솔), ㈜대즐(애완동물 사료), ㈜아그로솔루션코리아(스마트팜), ㈜이원켐텍(불포화폴리에스터수지), 도아협동조합(비누) 등 5개 기업이 참가한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1대1 수출 상담회를 갖고 제품 경쟁력을 홍보하는 한편 신규 거래처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현지 기업 방문과 네트워킹 행사 등을 통해 협력 기반도 확대할 계획이다.
류제일 시 경제산업국장은 “베트남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중요한 시장”이라며 “지역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