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당호 출렁다리 모습.ⓒ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예당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과 신속한 민원 응대를 위해 업무시간 이후 자동응답시스템(ARS)을 도입·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응답시스템은 예당관광지 주요 시설의 운영시간과 정기 휴무일, 음악분수 운영시간, 시설 이용방법 등 자주 묻는 내용을 음성으로 안내한다. 
긴급한 시설물 이상이나 안전 관련 사항은 비상연락체계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군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관광객들이 시간에 관계없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야간근무자는 시설 안전관리와 현장 점검에 더욱 집중할 수 있어 관광지 운영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관광서비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당관광지는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모노레일, 착한농촌체험세상 등 다양한 관광시설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