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 모습.ⓒ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전시연합회
문화예술이 시민의 마음을 잇는 사회적 자산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대전예총과 한국SGI가 마련한 ‘희망음악회’가 시민 12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열리며 치유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14일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전시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우송예술회관에서 (재)한국SGI과 공동 주최·주관한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음악회’가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한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문화예술인과 시민, 기관·단체 관계자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은 클래식, 성악, 국악, 합창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했다. 
출연진들은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고 관객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 나눔의 장으로 펼쳐지며 공동체의 온기와 문화복지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성낙원 대전예총 회장은 “희망음악회는 문화예술의 치유와 화합의 힘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음악회는 대전시, 대전시의회, 동구청, 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연합회, 중도일보, TJB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