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영동군의회 청렴 캠페인. ⓒ영동군의회
충북 영동군의회(의장 신현광)가 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 현장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군의회는 12일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와인축제 행사장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군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군민, 관광객들과 소통하며 청렴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날 참여자들은 '청렴 ON, 신뢰 UP', '군민 곁에 더 가까이, 청렴은 더 높게', '바르게 듣고, 청렴하게 일하겠습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캠페인이 열린 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는 영동 와인산업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1996년산 빈티지 와인 옥션, 와인산업 30주년 기념 퍼포먼스, 프리미엄 한정판 와인 출시, 와인 시음, 판매 행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이 마련됐다.
군의회는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영동포도축제에서도 청렴 캠페인을 실시해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신현광 의장은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의정활동의 출발점이자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