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9583억원 규모의 압류재산 1771건을 공개 매각한다.
캠코 충북지역본부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공공자산 처분 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 압류재산 1771건에 대한 공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개찰 결과는 18일 발표된다.
이번 공매 물건 가운데 부동산은 1688건, 동산은 83건이다. 부동산 중에서는 임야 등을 포함한 토지가 856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주거용 건물 425건, 상가·업무용 건물 327건, 산업용 및 특수용 건물 23건, 복합용 건물 57건 등이 매물로 나왔다.
특히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은 총 425건으로, 이 가운데 서울·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이 187건 포함됐다. 비상장주식과 자동차 등 동산 자산도 함께 매각된다.
실수요자들이 눈여겨볼 만한 물건도 적지 않다. 전체 공매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 수준에서 매각이 진행되는 물건이 667건에 달한다. 캠코는 유찰될 경우 공매 예정가격이 차수별로 10%씩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다만 공매 참여자는 권리분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임차인에 대한 명도 책임은 낙찰자에게 있으며, 체납세액 납부나 송달 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캠코 측은 "입찰 전 등기부등본 등 공부 열람과 현장조사를 통해 물건 상태와 권리관계를 충분히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캠코 충북지역본부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공공자산 처분 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 압류재산 1771건에 대한 공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개찰 결과는 18일 발표된다.
이번 공매 물건 가운데 부동산은 1688건, 동산은 83건이다. 부동산 중에서는 임야 등을 포함한 토지가 856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주거용 건물 425건, 상가·업무용 건물 327건, 산업용 및 특수용 건물 23건, 복합용 건물 57건 등이 매물로 나왔다.
특히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은 총 425건으로, 이 가운데 서울·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이 187건 포함됐다. 비상장주식과 자동차 등 동산 자산도 함께 매각된다.
실수요자들이 눈여겨볼 만한 물건도 적지 않다. 전체 공매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 수준에서 매각이 진행되는 물건이 667건에 달한다. 캠코는 유찰될 경우 공매 예정가격이 차수별로 10%씩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다만 공매 참여자는 권리분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임차인에 대한 명도 책임은 낙찰자에게 있으며, 체납세액 납부나 송달 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캠코 측은 "입찰 전 등기부등본 등 공부 열람과 현장조사를 통해 물건 상태와 권리관계를 충분히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