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공주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지원하는 '소재부품기술개발(R&D)사업'에 선정돼 총 16억1000만 원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12일 국립공주대 산학협력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고영수 화학공학부 교수, 이지운 신소재공학부 부교수, 정운진 신소재공학부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참여한다.
연구진은 향후 5년간 신소재, 화학, 첨단소재 제조기술 분야 연구를 수행하며 산업 현장 적용과 기술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영수 교수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경질 올레핀 생산 기술 개발을, 이지운 부교수는 AI 반도체용 초고순도 구리 소재 정제 및 단조 기술 개발을 맡는다. 
정운진 교수는 6G 및 피지컬 AI 센서 모듈용 초저손실 유리기판 소재 국산화 연구를 추진한다.
국립공주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소재·부품 분야 핵심 원천기술 확보와 기술 자립화는 물론 산학협력 활성화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