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23년 12월 관내 기업체를 방문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 모습.ⓒ뉴데일리 DB
“세계적인 변압기 산업 호황으로 생산 물량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늘어난 수요에 대응할 신규 인력과 전문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청주시 차원에서 인재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기숙사 임차비 지원과 주거 지원정책 등을 찾아보겠습니다”11일 신병대 청주부시장과 청주 내수읍 소재 ㈜지와이일렉트릭 반상현 대표가 주고 받은 대화다.
이날 신 부시장은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기업하기 더 좋은 도시, 청주’ 조성을 위해 ㈜지와이일렉트릭을 찾았다.신 부시장은 이날 반상현 대표와 근로자들을 만나 기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지와이일렉트릭은 변압기의 핵심 부품인 코어를 생산하는 제조기업이다. 최근 전 세계적인 전력 수요 증가로 수주 물량이 크게 늘어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생산 물량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늘어난 수요에 대응할 신규 인력과 전문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현장 소통을 통해 상황을 파악한 신 부시장은 “우수한 신규 인재들이 지역 기업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건의하신 기숙사 임차비 지원 방안을 비롯해 다양한 기업 주거 지원 정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은 청주시 기업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업 방문을 확대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