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디지털 전환이 산업 현장을 바꾸는 가운데, 대전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이 미래 직업인으로서의 역량을 겨루는 무대가 열렸다.
11일 대전시교육청이 대전여자상고에서 ‘제16회 대전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전국제통상고, 대전대성여자고, 대전신일여자고, 대전여자상업고 등 4개 특성화고 학생 151명이 참가해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세무실무, 취업설계 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10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2011년부터 이어진 대전상업경진대회는 단순한 기능 경연을 넘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실무 역량을 검증하는 대표적인 직업교육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자상거래실무 종목에 AI 활용 요소가 처음 도입됐다.
기존 홈페이지 제작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웹페이지를 구축하고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디지털 활용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평가한다.
한대성 장학사는 “산업 현장의 변화에 맞춰 대회 종목도 진화하고 있다”며 “AI 기술을 실무교육에 접목해 학생들의 미래 대응 역량을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11일 대전시교육청이 대전여자상고에서 ‘제16회 대전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전국제통상고, 대전대성여자고, 대전신일여자고, 대전여자상업고 등 4개 특성화고 학생 151명이 참가해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세무실무, 취업설계 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10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2011년부터 이어진 대전상업경진대회는 단순한 기능 경연을 넘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실무 역량을 검증하는 대표적인 직업교육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자상거래실무 종목에 AI 활용 요소가 처음 도입됐다.
기존 홈페이지 제작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웹페이지를 구축하고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디지털 활용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평가한다.
한대성 장학사는 “산업 현장의 변화에 맞춰 대회 종목도 진화하고 있다”며 “AI 기술을 실무교육에 접목해 학생들의 미래 대응 역량을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회는 취업 경쟁력 강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수상 경력은 학생들의 포트폴리오와 자기소개서에 활용되며, 기업들이 실무능력을 검증하는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있고, 실제 일부 기업은 상업경진대회 수상자들을 우수 인재로 평가해 채용 과정에서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교육청은 AI 기반 직업교육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올해 유성생명과학고와 대전전자디자인고가 교육부 AI 직업교육 역량 강화 사업에 선정돼 각각 5000만 원을 지원받았으며, 거점학교 역할을 수행하며 학생과 교원의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 장학사는 “기업들은 직무능력뿐 아니라 소통과 협업, 인성도 중요하게 평가한다”며 “학교 현장에서도 예절과 공동체 의식을 포함한 인성교육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금·은·동상 수상자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대전 대표로 출전한다. 지난해 대전 선수단은 금상 4개, 은상 5개, 동상 10개를 수상하며 전국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맺는 성장의 무대이다”며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수상 경력은 학생들의 포트폴리오와 자기소개서에 활용되며, 기업들이 실무능력을 검증하는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있고, 실제 일부 기업은 상업경진대회 수상자들을 우수 인재로 평가해 채용 과정에서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교육청은 AI 기반 직업교육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올해 유성생명과학고와 대전전자디자인고가 교육부 AI 직업교육 역량 강화 사업에 선정돼 각각 5000만 원을 지원받았으며, 거점학교 역할을 수행하며 학생과 교원의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 장학사는 “기업들은 직무능력뿐 아니라 소통과 협업, 인성도 중요하게 평가한다”며 “학교 현장에서도 예절과 공동체 의식을 포함한 인성교육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금·은·동상 수상자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대전 대표로 출전한다. 지난해 대전 선수단은 금상 4개, 은상 5개, 동상 10개를 수상하며 전국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맺는 성장의 무대이다”며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