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청 모습.ⓒ계룡시
충남 계룡시는 어르신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기기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비대면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로, 건강생활 실천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대상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자와 경로당 이용 어르신 중 혈압·혈당 관리가 필요하거나 신체활동 부족, 허약 위험 등 지속적인 건강관찰이 필요한 100명이다.
시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건강 미션 제공, 비대면 건강상담, 건강정보 안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매일 걷기, 약 제때 복용하기, 혈압 측정하기 등의 건강 미션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사업 관련 문의는 계룡시보건소 방문건강팀으로 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AI·IoT 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