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과 지자체, 산업체, 대학, 유관기관이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함께 양성하는 직업교육 모델인 ‘협약협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충북공고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8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충북공고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전국 12개 지역 24개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2024년 10개교, 2025년 10개교에 이어 올해 16개교가 추가 선정돼 전국 총 36개교가 운영된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공모에 충북도청, 청주시청, ㈜셀트리온제약 등 51개 기업, 충북대 등 6개 대학,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14개 유관기관을 참여시켜 충북공고와 컨소시엄을 구성, 참여했다.
앞으로 충북공고는 기존 공업계열 교육을 기반으로 ▲메디컬기기과 ▲메디컬융복합과 ▲메디컬전기제어과 ▲바이오공정제어과로 학과를 개편, K-바이오메디컬 분야 중심의 지역 연계형 특성화고로 새롭게 변신하게 된다.
충북공고 김종식 교장은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계기로 학교명변경도 진행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한 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후 학습 기회 제공과 지역사회 적응 지원 등 지역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은 국내 화장품 생산의 70% 정도를 담당하고 있을만큼 바이오 메디컬분야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다”며 “오송을 중심으로 한 제약‧의료기기 산업 기반과 학교 교육을 긴밀히 연결해 학생들이 충북에서 배우고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8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충북공고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전국 12개 지역 24개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2024년 10개교, 2025년 10개교에 이어 올해 16개교가 추가 선정돼 전국 총 36개교가 운영된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공모에 충북도청, 청주시청, ㈜셀트리온제약 등 51개 기업, 충북대 등 6개 대학,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14개 유관기관을 참여시켜 충북공고와 컨소시엄을 구성, 참여했다.
앞으로 충북공고는 기존 공업계열 교육을 기반으로 ▲메디컬기기과 ▲메디컬융복합과 ▲메디컬전기제어과 ▲바이오공정제어과로 학과를 개편, K-바이오메디컬 분야 중심의 지역 연계형 특성화고로 새롭게 변신하게 된다.
충북공고 김종식 교장은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계기로 학교명변경도 진행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한 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후 학습 기회 제공과 지역사회 적응 지원 등 지역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은 국내 화장품 생산의 70% 정도를 담당하고 있을만큼 바이오 메디컬분야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다”며 “오송을 중심으로 한 제약‧의료기기 산업 기반과 학교 교육을 긴밀히 연결해 학생들이 충북에서 배우고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