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삽교호 바다공원 상공에서 펼쳐진 ‘2026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가 형형색색의 캐릭터 형상을 연출하며 관람객들에게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당진시
충남 당진시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2026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가 상반기 동안 약 24만 명의 관광객을 끌어모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드론 라이트 쇼는 지난달 2일부터 이달 6일까지 삽교호 바다공원 일원에서 총 6차례 열렸으며, 회차당 약 4만 명씩 모두 24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행사 기간에는 문화예술공연과 드론 체험관, ‘2026 당진 댄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통 경비 용역 운영과 해안선 안전관리자 배치, 스피커 드론 안내방송 등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해 대규모 인파가 몰렸음에도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쳤다.
신현숙 시 관광과장은 “상반기 드론 라이트 쇼에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는 더욱 다채로운 주제와 차별화된 연출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드론 라이트 쇼는 오는 9월 12일 개막하며, 당진합덕연꽃축제와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