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립합창단 제13회 기획 연주회 포스터.ⓒ서산시
충남 서산시립합창단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3회 기획연주회 ‘MODERN: 시간 속의 울림’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 각국의 현대 합창곡과 한국 창작·민요 합창곡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세계의 울림’과 ‘한국의 울림’ 두 개의 무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스페인 고전 시를 바탕으로 한 ‘Four Spanish Sonnets’ 등 현대 합창곡이 연주되며, 2부에서는 ‘어랑’, ‘담쟁이’, ‘꽃 파는 아가씨’ 등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피날레 곡인 ‘아! 대한민국’은 모듬북과 팀파니 협연으로 웅장한 울림을 더하며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좌석 예약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김기윤 시 문화예술과장은 “다양한 시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현대 합창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