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청 모습.ⓒ충남도
충남도는 공동주택의 효율적이고 모범적인 관리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도 충남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 공모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사용승인 후 1년 이상 경과한 분양·임대 공동주택단지로, 최근 1년 이내 공동주택관리 관련 벌칙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지 않은 단지다. 
기존 선정 단지는 선정 후 10년이 지나야 재신청할 수 있다.
도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의 관리 실적을 평가해 분양 3개 단지와 임대 1개 단지 등 총 4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로 진행하며 일반관리, 시설안전·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에너지 절약 등을 중점 심사한다.
선정된 단지에는 인증패와 함께 단지별 200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유공자 표창도 수여한다.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신청서는 해당 시·군에 제출하면 된다.
이정호 도 주택도시과장은 “투명하고 원활한 공동주택 관리문화 정착을 위해 많은 단지의 참여를 바란다”며 “살기 좋은 공동주택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