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구 예산군수가 4일 군청에서 주요 현안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예산군
민선9기 충남 예산군수로 재선에 성공한 최재구 군수가 당선 확정 다음 날인 4일 곧바로 군정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최 군수는 이날 군청에서 부군수와 실·과·소장들로부터 주요 현안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군정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내년도 국·도비 확보사업과 정부예산 반영 대상 사업, 공모사업 추진 현황 등을 집중 점검하며 사업별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최 군수는 민선9기 핵심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충남도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 및 국·도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이어 장마철을 앞두고 수해복구사업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그는 공정률과 준공 시기, 취약구간 관리 현황 등을 확인하고 우기 전 주요 복구사업 마무리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침수 우려 지역과 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사전 점검, 배수시설 정비, 예찰 활동, 비상근무체계 운영 등 재난 대응 준비 상황을 살피며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를 강조했다.
최 군수는 “국·도비 확보사업과 수해복구사업 등 주요 현안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추진 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은 속도감 있게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은 민선9기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