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후보, 배우자 하정혜 여사, 둘째 딸 윤혜림씨가 지지자들과 당선 확정소식에 환호하고 있다.ⓒ윤건영 후보 캠프 제공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재선에 성공했다.
윤 후보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북 전지역에서 고른 지지를 받으며 당선됐다.
윤 후보는 개표가 시작된 후 밤 10시 30분(개표율 31.97%)을 넘어서며 충북도 전체선거구에서 득표율 48.04%를 기록, 2위를 기록중인 김성근 후보보다 오차범위 밖인 12.54%P(득표율 35.50%) 앞서 나갔다. 
이후 윤 후보는 개표 진행 내내 줄곧 13%P 차이로 2위와 표차를 유지하다 자정을 넘어서며 각 방송 예측시스템으로부터 당선 유력 판정을 받았다.
윤 후보는 당선 확정 후 “다시 한번 충북교육을 맡겨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선택은 충북교육의 안정과 발전, 아이들의 미래를 향한 기대와 믿음이라고 생각하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그 뜻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4년을 충북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시간으로 만들겠다. 공교육으로 진학까지 책임지는 교육을 강화하고, AI시대를 살아갈 미래역량과 바른 인성, 건강한 몸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도시에 사는 아이든 농산촌에 사는 아이든, 공부를 잘하는 아이든 도움이 필요한 아이든 모든 아이가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하고,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윤 당선인은 “교사가 존중받고 학부모가 안심하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충북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