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릇의 삼계탕이 지역 관광 전략과 만나는 지점에서 변화가 시작됐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이 전국 K-삼계탕 경연대회를 통해 메뉴 다양화와 합리적 가격 구조를 동시에 꾀하며 축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일 재단에 따르면 오는 17일 ‘전국 K-삼계탕(백숙) 경연대회’를 열고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의 대표 먹거리 콘텐츠 발굴에 나선다.
이번 경연은 기존 축제에서 단일 삼계탕 중심으로 운영되던 메뉴 구성을 탈피해 누룽지 삼계탕 등 다양한 변형 메뉴를 발굴하고 관광객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 채선교 대리는 “기존에는 기본 삼계탕 위주의 구성으로 운영됐지만, 이번 경연을 통해 누룽지 삼계탕 등 부재료를 활용한 메뉴 다양화를 추진하고, 인삼전·치킨스프 등 사이드 메뉴 확대로 선택 폭을 넓히는 것이 목표이다”고 설명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까지이며, 전국에서 영업 중인 음식점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 메뉴는 삼계탕 또는 백숙 1종과 사이드 메뉴 2종으로 구성된다.
판매 가격 기준도 적용된다.
삼계탕은 1만4000원~1만6000원, 백숙은 4만5000원~5만 원, 사이드 메뉴는 1만 원 이하로 책정해야 한다.
채 대리는 “가격 기준은 품질에 맞는 합리적 가격 구조를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본선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15개 팀이 진출해 현장 경합을 벌인다.
심사는 대중성, 차별성, 가격 경쟁력을 중심으로 전문가와 일반인 평가단이 함께 진행한다.
시상은 △최우수상 1팀 200만 원 △우수상 1팀 100만 원 △장려상 4팀 각 50만 원이며, 본선 참가팀에는 실비 30만 원이 지급된다.
수상팀에는 축제 기간 삼계탕 판매코너 입점 기회가 주어지지만, 상품화 및 브랜드화 여부는 향후 방문객 반응과 시장성을 토대로 검토될 예정이다.
채 대리는 “수상 메뉴의 상용화는 올해 운영 결과와 방문객 선호도를 종합적으로 살펴 장기적으로 판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인삼과 삼계탕을 연계한 지역 상생 전략과 관련해 “여름철 보양식 수요와 금산 인삼의 특수성을 결합해 판매 효과를 높이고, 약재 이미지를 넘어 음식으로서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는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이 전국 K-삼계탕 경연대회를 통해 메뉴 다양화와 합리적 가격 구조를 동시에 꾀하며 축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일 재단에 따르면 오는 17일 ‘전국 K-삼계탕(백숙) 경연대회’를 열고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의 대표 먹거리 콘텐츠 발굴에 나선다.
이번 경연은 기존 축제에서 단일 삼계탕 중심으로 운영되던 메뉴 구성을 탈피해 누룽지 삼계탕 등 다양한 변형 메뉴를 발굴하고 관광객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 채선교 대리는 “기존에는 기본 삼계탕 위주의 구성으로 운영됐지만, 이번 경연을 통해 누룽지 삼계탕 등 부재료를 활용한 메뉴 다양화를 추진하고, 인삼전·치킨스프 등 사이드 메뉴 확대로 선택 폭을 넓히는 것이 목표이다”고 설명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까지이며, 전국에서 영업 중인 음식점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 메뉴는 삼계탕 또는 백숙 1종과 사이드 메뉴 2종으로 구성된다.
판매 가격 기준도 적용된다.
삼계탕은 1만4000원~1만6000원, 백숙은 4만5000원~5만 원, 사이드 메뉴는 1만 원 이하로 책정해야 한다.
채 대리는 “가격 기준은 품질에 맞는 합리적 가격 구조를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본선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15개 팀이 진출해 현장 경합을 벌인다.
심사는 대중성, 차별성, 가격 경쟁력을 중심으로 전문가와 일반인 평가단이 함께 진행한다.
시상은 △최우수상 1팀 200만 원 △우수상 1팀 100만 원 △장려상 4팀 각 50만 원이며, 본선 참가팀에는 실비 30만 원이 지급된다.
수상팀에는 축제 기간 삼계탕 판매코너 입점 기회가 주어지지만, 상품화 및 브랜드화 여부는 향후 방문객 반응과 시장성을 토대로 검토될 예정이다.
채 대리는 “수상 메뉴의 상용화는 올해 운영 결과와 방문객 선호도를 종합적으로 살펴 장기적으로 판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인삼과 삼계탕을 연계한 지역 상생 전략과 관련해 “여름철 보양식 수요와 금산 인삼의 특수성을 결합해 판매 효과를 높이고, 약재 이미지를 넘어 음식으로서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는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