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가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재산 형성과 불법 선거 의혹 등을 정조준하며 맹공을 퍼부었다.
특히 상대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깜깜이 의혹'으로 규정하고 "부패한 의혹의 고리를 끊어내고 충북의 자존심을 바로 세워달라"며 막판 표심에 호소했다.
김 후보는 2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참담하고 무거운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우리 충북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선택의 순간이 목전에 다가왔지만, 정작 후보자의 도덕성과 그 실체는 의혹의 늪에 빠져 도민들의 눈을 가리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첫째로, 2025년도 소득세가 0원인 사람이 어떻게 25억원에 달하는 채무의 이자를 감당하고, 부부가 가입한 21개의 보험료를 유지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오랫동안 서울 강남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 거주하고 이태원과 강내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신 후보의 사적 금융 거래 의혹을 제기하며 "자신의 집을 담보로 제공해 준 경인대부와 인수합병(M&A) 주식 금융업자인 정모 씨, 황모 씨와의 관계가 무엇인지 도민 앞에 소상히 밝혀라"라고 요구했다.
김 후보는 "대포폰을 이용한 불법 선거 의혹, 수행비서 급여 대납 의혹, 부인 소유 아파트를 담보로 한 대부업체 거래 의혹까지 그저 네거티브라는 말 뒤에 숨어있다"며 "의혹을 덮는다고 진실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현재 민주당 내부에서도 수 없는 제보가 쏟아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재명만 파는 신용한 후보는 앞으로 이재명 정권에 가장 큰 짐이 될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끝으로 김 후보는 도민들을 향해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아무리 제가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길 수는 없는 일"이라며 "깜깜이 의혹 속에 도민의 혈세를 가지고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할 도정을 불안한 후보에게 맡길 수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른바 묻지마 투표는 우리 충북을 향한 자살골"이라며 "투표는 충북을 지키는 가장 강력하고 유일한 무기다. 한 명도 빠짐없이 투표장에 나와 부패한 의혹의 고리를 끊어내고 직접 충북의 미래를 지켜달라"고 말했다.
특히 상대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깜깜이 의혹'으로 규정하고 "부패한 의혹의 고리를 끊어내고 충북의 자존심을 바로 세워달라"며 막판 표심에 호소했다.
김 후보는 2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참담하고 무거운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우리 충북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선택의 순간이 목전에 다가왔지만, 정작 후보자의 도덕성과 그 실체는 의혹의 늪에 빠져 도민들의 눈을 가리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첫째로, 2025년도 소득세가 0원인 사람이 어떻게 25억원에 달하는 채무의 이자를 감당하고, 부부가 가입한 21개의 보험료를 유지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오랫동안 서울 강남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 거주하고 이태원과 강내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신 후보의 사적 금융 거래 의혹을 제기하며 "자신의 집을 담보로 제공해 준 경인대부와 인수합병(M&A) 주식 금융업자인 정모 씨, 황모 씨와의 관계가 무엇인지 도민 앞에 소상히 밝혀라"라고 요구했다.
김 후보는 "대포폰을 이용한 불법 선거 의혹, 수행비서 급여 대납 의혹, 부인 소유 아파트를 담보로 한 대부업체 거래 의혹까지 그저 네거티브라는 말 뒤에 숨어있다"며 "의혹을 덮는다고 진실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현재 민주당 내부에서도 수 없는 제보가 쏟아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재명만 파는 신용한 후보는 앞으로 이재명 정권에 가장 큰 짐이 될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끝으로 김 후보는 도민들을 향해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아무리 제가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길 수는 없는 일"이라며 "깜깜이 의혹 속에 도민의 혈세를 가지고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할 도정을 불안한 후보에게 맡길 수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른바 묻지마 투표는 우리 충북을 향한 자살골"이라며 "투표는 충북을 지키는 가장 강력하고 유일한 무기다. 한 명도 빠짐없이 투표장에 나와 부패한 의혹의 고리를 끊어내고 직접 충북의 미래를 지켜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