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4월 28일 충북도교육청 기자실에서 재선(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시작한 정책을 끝까지 완성하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는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후보.ⓒ윤건영 캠프 제공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가 본투표 1일전 충북교육의 청사진을 담은 5대 공약을 다시 한번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윤 후보가 밝힌 5대 공약의 핵심은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이다.
◊실력과 인성을 기르는 실용교육 ‘실력과 인성을 기르는 실용교육’을 위해  ‘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를 도입, 기초·기본학력부터 진로·진학까지 공교육이 책임지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AI교육센터와 지역 거점센터를 설치하고 단계형 AI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AI 공교육 1번지 충북교육’을 만들기로 했다.도내 모든 일반계고를 대상으로 ‘명문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또 몸·마음·흥 성취인증제, 책가방 없는 날, 인성교육 강화 등으로 인성을 함께 키우는 교육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 교육 격차해소와 복지를 위한 포용교육 ‘교육 격차해소와 복지를 위한 포용교육’을 위해 친환경급식 확대, 학교 정수기 설치, 체육복 무상지원, 원거리 통학버스비 지원, 독서바우처 지원을 담은 ‘부모안심 5GO’ 공약을 마련했다.충북 예술중·충북형 한국어학교·공립특수학교 설립, 신도시의 초·중·고 신설과 독서교육도시 충북 선포,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등 머물고 싶은 학교 환경조성도 공약했다.
◊모두가 안심하는 안전교육‘모두가 안심하는 안전교육’ 분야는 교육청 내 안전국 신설, 학교안전보안관 확대, 학생 등하교 문자알림 서비스, 안전한 통학로 조성, 교권침해 대응강화 등으로 ‘모두가 누리는 K-안심학교’를 만든다.난독증·ADHD·경계선지능 학생 맞춤형 지원 확대 등으로 모두를 위한 교육의 희망사다리를 만들 계획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교육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교육’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균형발전 정책이다.스마트 스터디카페 설립, 주민 상생복합시설 조성,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확대 등으로 도시와 농산촌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11개 시·군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특화도시를 운영 등의 공약을 마련했다.
◊소통과 참여로 만드는 책임교육 ‘소통과 참여로 만드는 책임교육’은 학생 맞춤형 교육, 학부모 지원, 현장 중심 업무효율화와 행정경감을 통한 교직원 지원 등으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만드는 교육행정을 약속했다.윤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충북교육은 서울대 합격자 증가, 사교육비 감소, 기초학력 향상, AI교육 기반 구축 등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었다”며 “검증된 성과를 바탕으로 충북교육의 미래를 완성할 사람을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