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5943억원 규모의 압류재산 1214건을 공매한다.
15일 캠코 충북본부에 따르면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1110건, 동산 104건이 매각대대에 오른다. 이 중 임야 등 토지가 585건(2906억 원 규모)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은 서울·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128건을 포함해 총 240건(529억 원 규모)이 공매되며 상가·업무용 건물 220건, 비상장주식과 자동차 등 동산도 함께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저렴한 물건도 335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공매는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진행되며,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씩 차감된다.
다만 공매 입찰 시에는 권리분석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이 매수자에게 있는 데다, 세금 납부나 송달 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직전 공매가 취소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입찰 전 공부 열람과 현장 조사 등을 통한 철저한 사전 확인을 권장하고 있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나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토지, 주택 등 부동산뿐만 아니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이 대상이다.
캠코 관계자는 "온비드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할 수 있으며 진행 현황과 결과 등 전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1984년부터 체납 압류재산 처분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최근 5년간 1조 6347억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했다.
15일 캠코 충북본부에 따르면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1110건, 동산 104건이 매각대대에 오른다. 이 중 임야 등 토지가 585건(2906억 원 규모)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은 서울·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128건을 포함해 총 240건(529억 원 규모)이 공매되며 상가·업무용 건물 220건, 비상장주식과 자동차 등 동산도 함께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저렴한 물건도 335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공매는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진행되며,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씩 차감된다.
다만 공매 입찰 시에는 권리분석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이 매수자에게 있는 데다, 세금 납부나 송달 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직전 공매가 취소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입찰 전 공부 열람과 현장 조사 등을 통한 철저한 사전 확인을 권장하고 있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나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토지, 주택 등 부동산뿐만 아니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이 대상이다.
캠코 관계자는 "온비드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할 수 있으며 진행 현황과 결과 등 전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1984년부터 체납 압류재산 처분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최근 5년간 1조 6347억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