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부여와 전북 익산의 백제왕도 핵심 유적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충남도는 지난 7일 ‘백제왕도 핵심 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특별법 제정으로 2024년 국가유산청 개편 과정에서 폐지된 ‘백제왕도추진단’을 다시 구성·운영할 수 있게 됐다.
도는 추진단 재구성을 통해 백제왕도 핵심 유적 보존·관리 사업에 속도를 내고, 학술 연구와 교육·홍보를 강화해 백제 역사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백제왕도 핵심 유적 보존·관리 사업에는 2017년부터 2038년까지 총 1조 4028억 원이 투입된다.
공주는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등 6개 유적에 3278억 원을, 부여는 부소산성, 정림사지 등 12개 유적에 7093억 원을 들여 보존·관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 관계자는 “특별법 제정으로 효율적인 보존·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백제 문화유산을 활용한 역사·문화 기반 조성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는 지난 7일 ‘백제왕도 핵심 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특별법 제정으로 2024년 국가유산청 개편 과정에서 폐지된 ‘백제왕도추진단’을 다시 구성·운영할 수 있게 됐다.
도는 추진단 재구성을 통해 백제왕도 핵심 유적 보존·관리 사업에 속도를 내고, 학술 연구와 교육·홍보를 강화해 백제 역사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백제왕도 핵심 유적 보존·관리 사업에는 2017년부터 2038년까지 총 1조 4028억 원이 투입된다.
공주는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등 6개 유적에 3278억 원을, 부여는 부소산성, 정림사지 등 12개 유적에 7093억 원을 들여 보존·관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 관계자는 “특별법 제정으로 효율적인 보존·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백제 문화유산을 활용한 역사·문화 기반 조성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