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은 조치원 아파트 화재·정전 사고에 대한 시의 적극 대응 배경을 설명하며 시민 보호를 위한 행정 책임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6일 시청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민간 아파트 사고라는 이유로 행정이 발을 빼는 것은 공무원의 도리가 아니다”라며 “재난 상황에서 공무원이 어디에 있었는지 시민 앞에 떳떳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사고 당시 비상발전기까지 멈추며 1429세대 주민들이 정전 속 불편을 겪었고, 현장에는 어린아이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취약계층도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행정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주민 고통이 장기간 이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 1일 조치원읍 한 아파트 화재 이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현장 지원에 나섰다.
다만 일각에서는 민간 공동주택 사고에 행정기관이 과도하게 개입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김 권한대행은 연휴 기간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화재 감식이 지연될 상황이었지만, 재난 상황으로 판단해 대응하면서 행정안전부 협조를 통해 감식을 앞당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재난 대응 체계 가동이 복구 기간 단축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번 판단의 책임은 전적으로 자신에게 있다”며 “직원들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키워달라”고 당부했다.
김 권한대행은 6일 시청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민간 아파트 사고라는 이유로 행정이 발을 빼는 것은 공무원의 도리가 아니다”라며 “재난 상황에서 공무원이 어디에 있었는지 시민 앞에 떳떳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사고 당시 비상발전기까지 멈추며 1429세대 주민들이 정전 속 불편을 겪었고, 현장에는 어린아이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취약계층도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행정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주민 고통이 장기간 이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 1일 조치원읍 한 아파트 화재 이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현장 지원에 나섰다.
다만 일각에서는 민간 공동주택 사고에 행정기관이 과도하게 개입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김 권한대행은 연휴 기간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화재 감식이 지연될 상황이었지만, 재난 상황으로 판단해 대응하면서 행정안전부 협조를 통해 감식을 앞당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재난 대응 체계 가동이 복구 기간 단축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번 판단의 책임은 전적으로 자신에게 있다”며 “직원들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키워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