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도서관이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통해 독서를 넘어 사유와 공감을 확장하는 인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선명히 드러냈다.
27일 한밭도서관에 따르면 지난 12~18일까지 진행된 도서관주간 행사가 시민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작가와의 만남, 인문·예술 강연, 가족 공연, 전시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엄유진·곽민수 작가와의 만남 △조현영 작가의 클래식 인문 강연 △가족문화공연 ‘도서관 버블쇼: 독서는 마법이야!’ △참여형 전시 등이 진행되며 세대 간 문화 접점을 넓혔다.
특히 ‘세계 책의 날’에는 김시천 교수를 초청해 ‘노장(老莊)의 사유, 세상을 건너는 법’을 주제로 한 강연을 마련, 고전 철학을 통해 현대의 삶을 성찰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또 도서관이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시민의 사유를 매개하는 ‘공적 인문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기영 관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독서와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서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7일 한밭도서관에 따르면 지난 12~18일까지 진행된 도서관주간 행사가 시민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작가와의 만남, 인문·예술 강연, 가족 공연, 전시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엄유진·곽민수 작가와의 만남 △조현영 작가의 클래식 인문 강연 △가족문화공연 ‘도서관 버블쇼: 독서는 마법이야!’ △참여형 전시 등이 진행되며 세대 간 문화 접점을 넓혔다.
특히 ‘세계 책의 날’에는 김시천 교수를 초청해 ‘노장(老莊)의 사유, 세상을 건너는 법’을 주제로 한 강연을 마련, 고전 철학을 통해 현대의 삶을 성찰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또 도서관이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시민의 사유를 매개하는 ‘공적 인문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기영 관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독서와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서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