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치적 거취와 관련해 "도지사로서의 책무를 끝까지 다하겠다"며 사퇴 시점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거는 필요한 과정이지만, 그로 인해 도정이 소홀해져서는 안 된다"며 "도민 기대에 충실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태안국제원예치유 박람회가 예정돼 있어 중요한 국제 행사는 책임 있게 마무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KTX 천안아산역 개발과 관련해서는 김 지사는 "복합환승센터 사업은 정부 승인을 받은 상태"라며 "총 7000억 원 규모로, 공공재정 500억~1000억 원과 민자 약 60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센터는 유통시설과 호텔 등 복합시설로 건립될 계획이다.
동부권 개발 사업은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김 지사는 "참여할 대기업과 협의 중”이라며 “이르면 이달 중 MOU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복합환승센터와 동부권 개발은 민자 유치를 위해 함께 추진돼야 하는 사업"이라며 "두 사업은 상호 연계된 구조"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사업이 완료되면 천안아산역 주변 미개발 부지가 활성화되고, 천안과 아산을 하나로 연결하는 도시 발전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거는 필요한 과정이지만, 그로 인해 도정이 소홀해져서는 안 된다"며 "도민 기대에 충실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태안국제원예치유 박람회가 예정돼 있어 중요한 국제 행사는 책임 있게 마무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KTX 천안아산역 개발과 관련해서는 김 지사는 "복합환승센터 사업은 정부 승인을 받은 상태"라며 "총 7000억 원 규모로, 공공재정 500억~1000억 원과 민자 약 60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센터는 유통시설과 호텔 등 복합시설로 건립될 계획이다.
동부권 개발 사업은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김 지사는 "참여할 대기업과 협의 중”이라며 “이르면 이달 중 MOU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복합환승센터와 동부권 개발은 민자 유치를 위해 함께 추진돼야 하는 사업"이라며 "두 사업은 상호 연계된 구조"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사업이 완료되면 천안아산역 주변 미개발 부지가 활성화되고, 천안과 아산을 하나로 연결하는 도시 발전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