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31일 세종시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수도 특별법 논의 지연에 항의하며 삭발했다.
김 예비후보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지난 30일 관련 법안을 논의하지 않은 채 오는 4월 7일로 심사를 미룬 데 대해 “세종시민의 염원을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그는 “행정수도 특별법이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법안”이라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수도 완성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정치적 이해를 넘어 신속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삭발은 세종시민의 의지를 모으는 출발점”이라며 “법안이 다시 무산될 경우 강력한 시민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예비후보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지난 30일 관련 법안을 논의하지 않은 채 오는 4월 7일로 심사를 미룬 데 대해 “세종시민의 염원을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그는 “행정수도 특별법이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법안”이라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수도 완성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정치적 이해를 넘어 신속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삭발은 세종시민의 의지를 모으는 출발점”이라며 “법안이 다시 무산될 경우 강력한 시민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예비후보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