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12일 공실 상가 활용과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구상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시의 품격은 건물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문화에서 나온다"며 "신도심과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공실 상가 문제 해결을 위해 '아트-필(Art-Fill)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실 상가 200곳을 확보해 예술가들의 창작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시와 건물주 협력을 통해 '제로 렌트(Zero-Rent)'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 예비후보는 예술가 200명에게 월 10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지급해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세종시를 '문화예술인 기본소득' 선도 도시로 만들기 위해 예술인에게 월 10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전국 예술인의 유입을 유도하고 문화기반 상권을 형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 사업에 연간 약 59억5000만 원을 투입해 약 100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와 15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금강 수변상가, 나성동, 도담동, 고운·아름동 등을 중심으로 '문화 벨트'를 조성해 연간 5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입과 주변 상권 매출 증가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조치원 지역에는 대규모 '생활 스포츠 콤플렉스'를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축구장과 야구장, 풋살장, 테니스장, 농구장 등 야외 체육시설을 우선 조성하고 이후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등을 갖춘 5층 규모 복합체육센터를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또 로컬푸드 직매장과 상업 시설을 결합하고, 조치원 상가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면 시설 이용료를 할인해 주는 '상생 포인트제'를 도입해 지역 상권과 체육시설 이용을 연계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 사업을 통해 연간 약 557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575개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문화와 스포츠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비어있는 공간을 채우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웃는 세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시의 품격은 건물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문화에서 나온다"며 "신도심과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공실 상가 문제 해결을 위해 '아트-필(Art-Fill)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실 상가 200곳을 확보해 예술가들의 창작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시와 건물주 협력을 통해 '제로 렌트(Zero-Rent)'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 예비후보는 예술가 200명에게 월 10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지급해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세종시를 '문화예술인 기본소득' 선도 도시로 만들기 위해 예술인에게 월 10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전국 예술인의 유입을 유도하고 문화기반 상권을 형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 사업에 연간 약 59억5000만 원을 투입해 약 100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와 15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금강 수변상가, 나성동, 도담동, 고운·아름동 등을 중심으로 '문화 벨트'를 조성해 연간 5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입과 주변 상권 매출 증가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조치원 지역에는 대규모 '생활 스포츠 콤플렉스'를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축구장과 야구장, 풋살장, 테니스장, 농구장 등 야외 체육시설을 우선 조성하고 이후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등을 갖춘 5층 규모 복합체육센터를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또 로컬푸드 직매장과 상업 시설을 결합하고, 조치원 상가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면 시설 이용료를 할인해 주는 '상생 포인트제'를 도입해 지역 상권과 체육시설 이용을 연계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 사업을 통해 연간 약 557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575개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문화와 스포츠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비어있는 공간을 채우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웃는 세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